2019년 5월 9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배우 이제훈 과 서현진 이 위촉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 연예인을 선정하여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와 공익광고 모델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배우 하정우, 김혜수 씨가 

국세청 홍보대사였었습니다.

 

가만 보면 국세청은 홍보대사로

배우 들을 선호 하는 거 같습니다..

 

 

보통은 남녀 한쌍으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는데

이번 에는 서현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는 바람에 이제훈 혼자서 위촉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좀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

 

이제훈 혼자서 많이 어색해하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서현진은 원래 위촉식 예정이었던 4월 18일에 

건강상의 이유로 한차례 미뤄 달라고 요청하였었는데

 

국세청은 요청에 따라 5월 9일로 다시 일정을 잡았으나

이날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이제훈 혼자 진행하게 되었다 합니다.

 

이 때문에 서현진은 누리꾼들에게

국세청 관련 불편한 사유가 있어

일부러 참석을 피한다는 등의

다양한 의혹을 받았지만

 

진짜 건강상의 문제 때문일수 있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지난 3월 납세자의 날 기념식 때는

이제훈과 함께 참석하여

모범 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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