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설하고 처음 글 작성해보네요. 주위에 블로그 하냐고 물어봤는데 하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물어볼 사람 도 없어 막막하기 만하네요 하나하나 찾아보며 검색해서 혼자 독학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찍어놓은 사진 중에 쓸만한게 없네요-..-

(그래도 사진은 하나라도 있어야 할 거 같아 생뚱맞지만 올려봅니다)

 

 

이시대는 정말 뭔가를 배우거나 독학하기 좋은 세상입니다. 내가 알고 싶은게 있으면 인터넷 검색이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수있고 요즘 유튜브에는 업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하셨던 분들이 경험이나 노하우 까지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 유료로 결제해야 알수있는 정보나 노하우 까지 말이죠

 

노력만 한다면 방법은 대부분 알수있고 누구나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는 시대 입니다. 문제는 노력 한다는게 말로는 정말 쉽지만 행동하기는 희한하게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2019년 새해를 보면서 새로운 도전 블로그를 열심히 노력해서 해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제서야 첫글을 쓰고 앉았네요^^

 

블로그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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